새끼 강아지 키우는 법 ┃적정 사료양, 사료 주는 법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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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끼 강이지를 키울 때 사료를 얼만큼 얼마나 줘야 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.

 

일반적으로 정상적인 강아지의 하루 사료 양은

체중(kg)×30+70에 일일 에너지 요구량을 곱하는 것인데요

복잡하니까 체중(kg)×105로 계산하시면 됩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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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일이 계산하기 싫으신 분들은

멍냥보감 어플을 다운받으면 몸무게만 입력하면 하루에 먹을 사료양을 알려줍니다.

300x250

 

계산한 사료양은 평균적인 양이므로 강아지들 활동이나 소화 능력에 따라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.

 

변이 딱딱해지면 사료량을 약간 늘려주시고, 변이 약간 묽어지면 사료량을 약간 줄여주셔야 합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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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료양을 알기 위해서는 강아지의 몸무게를 아는 것이 중요한데요

강아지 체중은 예방접종하러 2주마다 병원에 가면 알려줍니다.

강아지들은 사람 체중계로 몸무게를 재는 게 어렵고

어차피 사료도 계랑해서 줘야 하니까 전자저울 하나 마련하시는 걸 추천합니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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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아지는 2개월이 지나면 보통 유치가 다 납니다.

정상적인 치아 발달을 위해서 유치가 다 난 강아지는 사료를 불리지 말고 그냥 주세요.

 

 

6개월 미만 강아지는 사료를 하루에 3~4번 나눠서 주시고

6개월이 지난 강아지는 아침저녁으로 하루 두 번 사료를 주시면 됩니다.

 

새끼 강아지는 밥을 여러 번 나눠서 주지 않으면 저혈당 쇼크가 와서 기절하거나 죽을 수도 있습니다.

꼭 여러 번 나눠서 주세요~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