애드핏 신청 애드핏 승인 후기

 

티스토리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부수입을 얻기 위해서였다.

애드센스 신청하기 전에 한번 카카오 애드핏을 신청해 봤는데 하루만에 덜컥 승인이 됐다.

 

 

 

 

 

애드핏 신청하는 방법은 블로그관리 창에서 왼쪽 중간 정도에 있는 [수익]을 누른다.

 

 

 

나는 애드핏 승인이 나서 이런 화면이 나오지만

승인받기 전에는 연동을 눌러 애드핏을 신청할 수 있다.

 

애드핏 신청 조건은 블로그 개설 30일 이상, 공개 작성한 글 20개 이상이다.

나는 글을 딱 20개 쓰고 바로 신청했다.

 

하루만에 승인이 난 조건은 아마 글이 복붙이 아니었기 때문인 것 같다.

 

네이버든 다음이든 브런치든 티스토리든 독자적인 내용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.

 

그러니까 애드핏이나 애드센스를 신청하기 전에는

트래픽에 대한 욕심은 내려놓고

나만이 쓸 수 있는 블로그를 작성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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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이버 애드포스트, 카카오 애드핏은 무난히 신청하고 승인 받았다.

남은 것은 역시 끝판왕 애드센스...

과연 한번에 통과할 수 있을까?